
이번 주는 야근이 많아서 택배를 받고도 어젯밤에야 아시라쿠를 꺼내봤어요. 상자 안에서 병이 흔들리지 않게 포장돼 있었고 밀봉도 깔끔했네요.
설명은 한 번에 다 읽기보다 궁금한 부분부터 봤어요ㅎㅎ 저는 작은 글씨를 오래 보면 피곤해서 밝을 때 다시 읽는 편이에요. 아직 개봉만 해둔 상태라 우선 안내대로 확인하고 챙겨보려고요.

두 달 가까이 챙겼고 이번에 다시 주문한 것도 어제 받았어요. 전에는 저녁에 산책 나가자고 하면 다리가 무거워서 소파에 먼저 앉았는데 요즘은 한 바퀴 정도는 편하게 다녀오는 날이 늘었네요.
먹는 동안 틈틈이 걷는 것도 같이 해서 이것만의 차이라고 말하긴 어렵지만 저는 만족해요. 날마다 똑같진 않아도 예전보다 저녁이 덜 부담스러워졌거든요.
당장 바지 치수가 바뀐다는 기대보다는 이 정도의 편안함이 반갑습니다.

엄마보다 제가 더 신났어요ㅋㅋ 주문한 아시라쿠 어제 잘 받았어요! 적포도잎 들어간 걸로 골랐는데 엄마가 본인 것도 알아봐 달라시네요ㅎㅎ 같이 관심 갖고 챙길 게 생겨서 좋네요~

언니랑 반씩 계산했어요ㅎㅎ 둘 다 식단 조절하는 중이라 같이 주문했는데 1+1 구성이라 나누기 좋네요. 주말에 택배 받아서 저녁에 만났을 때 한 통씩 가져갔어요~ 각자 따로 주문할 때보다 부담이 덜해서 만족해요! 저희는 매일 먹은 거 사진 보내주기로 했는데 벌써 언니 쪽에 간식 사진이 더 많네요ㅋㅋ

네, 다음 달에도 기록을 이어보려고요ㅎㅎ 서서 작업하는 날과 앉아서 정리하는 날이 섞여 있어서 생활이 매일 같지 않거든요. 아시라쿠 세트는 받아서 구성 확인했고 지금은 사용을 시작한 상태예요. 오래 서 있었던 시간도 함게 적어두면 나중에 돌아보기 좋겠죠. 좋은 결과만 골라 쓰려는 건 아니고 제가 어떻게 지냈는지 남기는 겁니다. 제 속도로 살펴볼 준비가 돼서 만족해요.

볼케이노 이름이 붙어 있어서 처음엔 전부 비슷한 제품인 줄 알았어요.
상세 설명을 번갈아 보니 피크업은 탄력 관리 쪽이더라고요.
제가 고르려던 방향이 이쪽이라 주문했고 어제 받았습니다!
용기 이름도 다시 확인하고 오늘부터 시작했어요.
서로 다른 제품을 이름만 보고 고르지 않길 잘했다 싶네요. 이번에는 필요한 것을 제대로 골라 받은 점이 만족스러워요.

이번엔 제 것도 하나ㅎㅎ 엄마 거 주문할 때마다 같이 담을까 고민만 했는데 드디어 제 몫도 샀어요! 토요일에 받아서 엄마한테 인증 사진부터 보냈네요ㅋㅋ 구기자가 들어간 피부 영양제라고 하니 괜히 더 반가웠어요. 어릴 때 집에서 구기자차 자주 마셨거든요~ 엄마랑 이런 걸로 수다 떠는 것도 은근 재밌네요 :)

수영을 다시 시작하면서 샤워하는 횟수도 늘었는데, 씻고 나서 보습을 대충 넘기는 버릇부터 고쳐야겠더군요. 피부 관리 제품도 알아보다 세라마이드가 들어 있다는 설명을 보고 아토비오를 골랐습니다.
며칠 전에 받아서 밀봉 상태를 확인했고 지금은 설명에 맞춰 챙기고 있습니다. 아직 피부 변화를 말할 만큼 오래 먹은 건 아닙니다.
뜨거운 물로 오래 씻는 것도 줄이고 수건으로 세게 문지르지 않으려고 합니다. 물건은 이상 없이 도착했고 차분히 관리해 보려는 제 목적에는 잘 맞습니다.

야식 사진만 쌓이길래 이번엔 식단부터 손보는 중ㅋㅋ 주문한 두 통은 어제 잘 받았고요~ 저녁 배달 대신 집밥 먹으면서 같이 챙겨볼게요!

도착해서 씻고 나서야 천천히 열었어요! 종이랑 비닐 나눠 버리고 주문한 물건 확인하니 기분 좋네요. 아직 시작 전이지만 설명 읽어두고 제 일정에 맞춰 챙겨볼게요.

사진 보고 충동적으로 단발을 했는데 막상 아침마다 손질하려니 긴 머리가 그립더라고요ㅎㅎ 다시 묶을 수 있을 만큼 길러보려고 헤어 관리 제품을 찾다가 주문했어요.
지난주에 받았고 케라틴이랑 비오틴 들어 있다는 설명도 다시 읽어봤어요. 아직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자라는 속도 이야기는 못 하겠지만, 급하게 뭘 바르거나 하는 것보다 저는 챙겨 먹는 쪽이 편하네요.
당분간 고데기 온도도 낮추고 끝부분 상하지 않게 신경 써보려고요. 다음 미용실 갈 땐 길이는 그대로 두고 다듬기만 하려구요 :)

미용실 예약부터 미뤘어요ㅋㅋ
귀찮다고 또 짧게 자르면 늘 똑같을 것 같아서 이번에는 어깨까지 길러보려고요.
같이 주문한 친구랑 지난주에 택배 나눠 받았는데 제 몫 한 통도 빠짐없이 왔습니다.
헤어 영양제는 처음이라 기대가 좀 되네요! 케라틴이랑 비오틴 들어간 제품을 찾던 참이었거든요.
빗질은 살살, 드라이 바람은 너무 뜨겁지 않게~ 일단 이 두 가지는 지키는 중.

운동만 자꾸 미루다가 이번에 걷기부터 다시 시작했어요. 탄력 관리도 관심이 생겨서 같이 주문했고 며칠 전에 잘 받았습니다. 상자가 깔끔해서 열어볼 때 기분은 좋았어요ㅎㅎ 물컵 두는 곳 옆에 놓아두니까 챙길 때 따로 찾지 않아도 되네요. 아직 며칠 되지 않아 변화는 천천히 지켜보려구요. 무리하게 이것저것 늘리기보다는 산책이랑 생활 루틴부터 차근차근 해보려고 합니다.

오히려 준비가 덜 번거롭네요. 물건 받자마자 바로 사용하려고 하면 설명을 건너뛰게 되는 편이라 이번에는 저녁에 시간을 따로 냈어요. 궁금한 부분은 적어두고 안내부터 차근차근 봤습니다.
지금은 읽어둔 내용에 맞춰 시작한 상태이고 제가 산 물건을 잘 알고 챙긴다는 느낌이 좋아요. 배송도 무사히 끝났고요. 다음에도 이런 식으로 준비하면 될 것 같습니다.

왠지 모르겟는데 이거 먹은 후부터는 피부가 좀 쫀쫀해졋어요ㅋㅋ
덕분에 화장도 잘먹어서 좋아요
근데 가격이 좀 비싸서 별점은 1점 뺐어용^^;